Healthy Aging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
Healthy Aging은 50대 이후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알츠하이머를 앓으신 부모님 두 분을 간병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도와드리고 싶어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 자격을 취득했고, 돌봄의 경험을 담아 《어느 날 아빠가 길을 헤매기 시작했다》(도서출판 담다)라는 책도 출간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깊은 상실감과 우울함을 이겨내기 위해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 수영을 하며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한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잊지 않고 돌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Healthy Aging에서는 50대 이후의 운동, 건강관리, 생활습관, 마음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누군가를 돌보느라 잠시 잊었던 나를,
이제 다시 돌봅니다.